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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데크의 완벽한 기류와 칼날 설계로 긴풀 조각내기
허스크바나사의 클리포 부문의 독점적 멀칭 데크와 블레이드 기술을 채택하여 때로는 눌려서 들어오는 긴 풀도 블레이드에 엉키지 않고 바로 자를 수 있습니다. 이 탁월한 바이오 멀칭 덕분에 해를 거듭할 수록 뿌려진 조각들의 보습 보온 효과와 퇴비화로 잔디가 건강해져 갑니다. LB 모어를 사용하게 되면 풀통의 번거로움에서 완전히 벗어납니다. 알루미늄 데크는 녹슬지 않고 잔디찌꺼기도 덜 달라 붙어서 수명이 오래갑니다,
좌우로 피봇 회전하는 핸들 덕분에 경사면 횡단 절단이 쉬워짐
이 LB모어는 경사면을 횡단하면서 풀 절단 시에 기계는 경사면에 따라 기울지만 사람은 중력 수직 방향으로 똑바로 설 수 있도록 핸들만을 좌우로 돌려서 몸 중심에 핸들 중심을 맞출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넘어질 염려없이 안정된 자세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혼다 GCVx-145 엔진, 바퀴의 강철 림과 듀얼 베어링
상업용 기계의 내구성을 높이고 전후진 시의 구름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철 림과 듀얼 베어릴 씰링이 조합되어, 일반 잔디깍기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부드러운 이동 느낌을 얻게 됩니다. 혼다의 고온에서 잘 견디는 고내구성 엔진이 장착되어 휘발유 주입 후 뜨거운 날씨에서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후진 절단 가능
절단 데크 후방도 전방과 같이 부드러운 곡면 처리가 되어 후진 시에도 긴 풀이 데크 안으로 부드럽게 밀려 들어옵니다. 따라서 긴 풀에서 멀칭이 한 번에 안 되는 경우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면서 쉽게 풀 조각을 가루로 만들어 줍니다.
예초기 보다 훨씬 빠른 작업과 정교한 잔디 절단
예초기에 장착된 엔진 보다 4 - 5 배 큰 엔진이 장착되면서 또한 긴 풀이 축을 감는 방해를 못하도록 고안된 클리포 디자인 덕분에 예초기보다 대략 3-4 배 정도 빠른 속도로 작업이 마무리됩니다. 물론 작업 시의 피로도도 훨씬 적습니다. 채택된 멀칭 블레이드는 칼날의 날카롭게 연마된 길이가 매우 길어서 긴 풀이 축을 감아버리는 현상을 최대한 억제합니다.
CO2 EU V 배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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