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잔디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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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직접 잔디를 깎지 마세요	비가 오나 햇볕이 강하나	이웃에 방해 안하면서
배터리로 가동되는 오토모어는 당신의 전체 정원 잔디를 자동으로 고요하게 잘라 줍니다.	오토모어는 거의 모든 종류의 날씨에서 잔디를 깎을 수 있고, 우중에서도 가동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소음을 58dB(A) 레벨까지 낮췄기에 당신이나 주변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작업을 합니다.

지금까지의 잔디 돌보는 것에 대해 아는 것을 잊어 버리세요.

더 나은 잔디를 위한 더 좋은 방법을 발견해 보세요.

잔디를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허스크바나 오토모어는 단순한 잔디 깎는 기계가 아닙니다.
이것은 당신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로봇의 컨셉을 갖고 있습니다. - 당신의 감독 없이, 24 시간 내내 잔디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높든 낮든, 밤이나 낮이나, 비가 오나 볕이 드나.

무정형 주행 패턴은 오토모어가 당신의 정원 구석 구석을 놓치지 않게 해 줍니다. 젖어 있거나 비가 오더라도, 또는 경사, 구멍, 솔방울이나 과일 등의 임시 장애물이 잔디 정원에 있더라도 오토모어는 알아서 처리합니다. 매우 조용하게 작업하여 밤에도 안 들리게 작업합니다. 일부 모델에서는 모어 앱을 통해 모어의 작업시간을 조정할 수 있기에 항상 원하는 시간에 다른 용도로 잔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잔디

허스크바나 오토모어는 잔디를 지속적으로 조금씩 잘라 줍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잔디의 건강에 가장 이로운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한 번에 잔디를 수 cm씩 잘라서 수거하여 버리는데 오토모어는 계속 잔디를 자르므로 잘린 잔디 조각은 길이가 몇 mm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잔디 사이로 떨어져 토양을 덮고 퇴비로 바뀝니다. 햇볕이 뜨거울 때에는 이 조각들이 토양의 보습을 해 줍니다.

도난방지

허스크바나 오토모어는 도난에 대한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상 작업을 간섭하려면 개인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입력하지 않고 정지시키거나 들어 올리면 경보 알람이 울립니다. 훔친 오토모어는 다른 충전 스테이션과는 통신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도난이 보고되면 전 세계 서비스망에 블랙 리스트로 등록됩니다.

쉬운 설치, 다음은 오토모어가 알아서 작업

허스크바나 오토모어는 완전 자동이고 경계선 케이블이 만들어내는 전자 울타리 안에서만 작업합니다. 배터리가 고갈되면 충전소로 돌아가서 충전 후 다시 작업합니다. 직접 또는 대리점으로 한 번 설치하면 수 년 간 잔디 관리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특징

	절단 조각을 수거할 필요 없음 오토모어가 자른 절단 조각은 너무 미세하여 수거를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대로 놓아두면 정원에서 분해되어 자연 퇴비가 됩니다.		작업 위치 찾기 오토모어는 정원 경계를 따라 설치된 경계선 케이블 내에서 무정형으로 움직이면서 잔디를 절단합니다. 그래서 기계가 다닌 자국이 전혀 없는 잔디밭이 눈 앞에 전개됩니다.
스스로 재충전 오토모어는 충전이 필요할 때 스스로 충전소로 돌아와 충전하고 다시 나갑니다. 충전소는 실외 전기콘센트에 전기 연결을 합니다. 잔디 절단하지 않는 시간대에는 충전소로 돌아와서 대기합니다.		복잡한 지형의 정원 오토모어는 크고 복잡한 지형지물의 잔디 정원도 잘 관리합니다. 경사도 45% (24도) 까지도 문제없이 등판하면서 절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