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sered 우창통상

로봇 잔디깎기




AM315X
제조사 허스크바나
판매사 우창통상(주)
제품소개
오토모아 세계 선두 주자인 허스크바나사의 최신 모델로서 복잡한 지형에 대응하는 모델입니다. 중형 정원의 경우에도 잔디 정원이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인 로봇 모어로는 골고루 균일하게 깎거나 구역을 연결해 주는 좁은 통로를 찾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이 발생할 것입니다. 315X 는 이런 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GPS 신호를 받아서 1-2 주 이내에 스스로 정원의 지도를 완성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지도가 완성된 후에는 오토모어는 눈이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여 안 깎인 곳을 바로 찾아 갑니다. 통로도 거침없이 진행합니다.물론 105와 315 모델 등이 갖고 있는 기능들은 다 갖고 있습니다. 완전히 믿고 맡길 수 있고, 이제 잔디 관리의 골치아픔에서 해방된 당신은 잘 관리된 잔디의 좋은 점만을 만끽할 수 있게 됩니다. 오토모어 덕분에 새로운 삶이 열립니다.
  • GPS 지원 자동 항해(허스크바나만의 특허입니다.)

    GPS장치가 내장되어 있어서 위성 신호를 받아서 잔디 정원의 곳곳의 좌표를 기억하여 지도를 만듭니다. 지도는 잔디 정원의 크기와 복잡도에 따라 달라지나 1-2 주면 완성됩니다. 오토모어가 만든 지도에는 경계선 케이블과 가이드 케이블의 위치가 표시됩니다. 오토모어는 그 지도 안에 자신이 최근에 지나간 자국을 기록합니다. 그래서 최근 안 다닌 곳만을 찾아서 다닙니다. 회항하거나 출항할 때에도 지도를 따라서 바로 나갑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항상 균일한 높이의 카펫같은 잔디 정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매우 적은 운영 비용

    중대형 잔디 정원의 잔디를 제대로 잘라 주려면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계도 필요하고, 인건비도 필요하고 휘발유나 기타 소모품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오토모어는 그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오토모어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전기값과 칼날 교체 비용 정도입니다. 칼날은 면도칼이어서 대형 20인치 칼에 비해 매우 저렴하고, 전기값은 매우 적게 듭니다. 휘발유 값의 1/10 정도로 보셔도 될 것입니다. 특히 경사도 40%까지도 알아서 작업하므로 경사가 심한 곳에서는 타 기계에 비해 운영 비용이 더 많이 절감될 것입니다.

  • 날씨 타이머(허스크바나만의 특허입니다.)

    이 모델에는 날씨 타이머 기능이란 스마트 기술이 부가되어 잔디가 덜 자라는 계절에는 자동으로 감지하여 잔디 자르는 시간을 줄이고 많이 자라는 계절에는 시간을 늘려 갑니다. 이 기능 덕분에 계절별이나 날씨별로 잔디가 자라는 속도가 달라도 세팅을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토모어는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서 비가 오는 우기에도 잔디가 잘 자라면 열심히 알아서 잔디를 깎아 줍니다. 24시간 작업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상조건에 관계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되어졌습니다.

  • 자동으로 좁은 통로 감지하여 지나감(허스크바나만의 특허입니다.)

    오토모어는 좁은 통로를 만나면 자동적으로 그 좁은 통로에 맞훠서 이동합니다. 통로의 폭이 좁더라도 바퀴 자국이 남지 않게끔 알아서 조금씩 지나가는 경로를 통로 내에서 미세 조정합니다. 그래서 오토모어는 항상 바퀴자국을 남기지 않습니다.

  • 독특한 절단 시스템으로 저소음 무공해 그리고 안전

    오토모어의 칼날은 초경량 면도날입니다. 면도날이 회전 디스크에 달려 돌아가는데 피봇 동작을 할 수 있어서 딱딱한 물체를 치면 부러지지 않고 안으로 접힙니다. 칼날은 매우 작아서 날을 돌리는데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매우 작고 회전 시 공기 저항으로 발생하는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배터리를 사용하니 엔진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매연도 없습니다. 칼날이 로봇의 밑바닥 깊숙이 숨어 있어서 부상의 위험도 없습니다. 소음이 58dB(A)에 불과하여 수험생이 집에 있어도, 부모님이 낮잠을 주무셔도 기계 소음을 듣지 못합니다.

제품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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