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sered 우창통상

로봇 잔디깎기




AM315MarkII
제조사 허스크바나
판매사 우창통상㈜
제품소개
오토모어 시리즈의 315 모델은 4 바퀴 시스템으로 등판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경사도 22도 (40%) 까지도 등판을 하면서 잔디를 자릅니다. 정원의 복잡한 정도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간단한 구조에서는 최대 450 평의 잔디밭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지형이 매우 복잡하면 관리 능력은 다소 저하됩니다.)  스마트 기술이 부가되어 잔디가 덜 자라는 계절에는 자동으로 감지하여 잔디 자르는 시간을 줄이고 많이 자라는 계절에는 시간을 늘려 갑니다. 국부적으로 영양이 좋아 잔디가 많이 자란 경우에는 그 부분을 감지하여 집중적으로 그 구역을 잘라 주는 스폿 절단을 알아서 실시합니다. 가이드 케이블을 이용하여 오토모어는 좁은 통로를 따라 원하는 곳으로 스스로 이동하는 능력이 있읍니다. 원하는 시간 대에만 오토모어를 작업시킬 수 있습니다.
  • 오토모어에게 믿고 맡길 수 있슴

    허스크바나의 오토모어는 지난 20 년간 항상 로봇 잔디깎기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여 왔습니다. 그 비결은 잔디 관리를 로봇에 완전히 믿고 맡길 수 있는 각 종 시스템을 완성해 왔기 때문입니다.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서 장마 때에도 잔디는 늘 깎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안전한 경계 케이블 안에서만 활동하고, 각 종 도난방지 시스템이 작동하므로 집안을 장기간 비워도 걱정없이 잔디는 잘 관리됩니다.

  • 독특한 절단 시스템으로 저소음 무공해 그리고 안전

    오토모어의 칼날은 초경량 면도날입니다. 면도날이 회전 디스크에 달려 돌아가는데 피봇 동작을 할 수 있어서 딱딱한 물체를 치면 부러지지 않고 안으로 접힙니다. 칼날은 매우 작아서 날을 돌리는데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매우 작고 회전 시 공기 저항으로 발생하는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배터리를 사용하니 엔진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매연도 없습니다. 칼날이 로봇의 밑바닥 깊숙이 숨어 있어서 부상의 위험도 없습니다. 소음이 58dB(A)에 불과하여 수험생이 집에 있어도, 부모님이 낮잠을 주무셔도 기계 소음을 듣지 못합니다.

  • 스폿 절단

    오토모어는 국부적으로 영양이 좋아 잔디가 많이 자란 지역을 마주치면 그 부분의 잔디 저항이 큰 것을 감지하여 집중적으로 그 구역을 잘라 주는 스폿 절단을 알아서 실시합니다. 잔디가 긴 지역에서 때로 오토모어가 나선형으로 빙빙 도는 것을 보고 놀라지 마세요.

  • 날씨 타이머

    날씨 타이머 기능이 달려 있습니다. 스마트 기술이 부가되어 잔디가 덜 자라는 계절에는 자동으로 감지하여 잔디 자르는 시간을 줄이고 많이 자라는 계절에는 시간을 늘려 갑니다. 이 기능이 있어서 계절별이나 날씨별로 잔디가 자라는 속도가 달라도 전혀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오토모어는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서 비가 오는 우기에도 잔디가 잘 자라면 열심히 알아서 잔디를 깎아 줍니다. 오토모아는 24시간 작업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상조건에 관계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되어졌습니다.

  • 자동으로 좁은 통로 감지하여 지나감

    오토모어는 좁은 통로를 만나면 자동적으로 그 좁은 통로에 맞훠서 이동합니다. 통로의 폭이 좁더라도 바퀴 자국이 남지 않게끔 알아서 조금씩 지나가는 경로를 통로 내에서 미세 조정합니다. 그래서 오토모어는 항상 바퀴자국을 남기지 않습니다.

제품 Q&A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