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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잔디깎기




AM105
제조사 허스크바나
판매사 우창통상(주)
제품소개
더 자세한 정보는 우창통상 블로그우창통상 유튜브 채널에 있습니다.
오토모어 시리즈의 105 모델은 잔디 정원이 있는 개인 가정집에서 잔디를 더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면서도 잔디를 자르는 번거로움이 전혀 없기를 바라는 고객을 대상으로 개발되어진 상품입니다. 오토모어는 관리할 것이 거의 없는 로봇 잔디깎기입니다. 휘발유, 엔진오일, 윤활유, 에어 필터,오일 필터. 윤활 관리, 소음, 매연, 귀찮은 잔디깎는 일, 전기줄 관리하기 등이 사라집니다. 설치한 후 2 - 3 주일만 지나면 놀랍게 변해가는 잔디 정원을 바라 보면서 구매를 결정한 것에 점점 더 만족해 갈 것입니다.
오토모어를 설치하고 나면 그 다음 부터는 이 로봇이 다 알아서 합니다. 고객께서 하실 일은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필요 시에 칼날 교체를 하는 정도입니다.
  • 뛰어난 잔디 외관과 잔디의 건강

    허스크바나 오토모어의 탁월한 무정형 주행과 아무 때나 소음없이 잔디를 자르는 결과로 카펫같이 단정히 다듬어진 잔디를 항상 즐길 수 있습니다. 면도칼 형상의 작은 절단날이 날카롭게 잔디를 잘라서 잔디에 가해지는 절단 상처를 최소화합니다. 이 매일 잘게 자른 잔디조각이 잔디 틈 사이로 스며들어가서 퇴비로 바뀝니다.  매일 자르므로 이끼나 다른 잡초들이 번식할 시간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기계의 무게가 6.5 Kg에 불과하여 한 손으로 들고 옮기고, 젖은 정원을 바퀴가 눌러도 바퀴가 깊게 빠지지 않아서 우중에 절단 작업을 해도 잔디 높이가 일정합니다.

  • 저소음과 무공해 초경량

    오토모어의 회전칼날은 매우 작아서 날을 돌리는데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매우 작습니다. 회전칼날이 초경량이어서 공기 저항으로 발생하는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배터리를 사용하니 엔진의 폭발음도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엔진에서 나오는 매연이 없습니다. 칼날이 로봇의 밑바닥 깊숙이 숨어 있어서 부상의 위험도 없습니다. 소음이 61dB(A)에 불과하여 수험생이 집에 있어도, 부모님이 낮잠을 주무셔도 기계 소음을 듣지 못합니다.

  • 독특한 절단 시스템

    허스크바나의 오토모어의 칼날은 매우 작은 초경량 면도날입니다. 이 면도날이 회전 디스크에 달려 돌아가는데 피봇 동작을 할 수 있어서 딱딱한 물체를 치면 부러지지 않고 안으로 접힙니다. 회전부위가 초경량이 되어서 절단에 소요되는 에너지가 거의 없고 이에 따라 배터리 충전 시에 발생하는 전기요금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이 절단 시스템은 잔디 절단 높이의 조절이 높이 조절 노브를 돌림으로써 바로 이루어 집니다.

  • 오토모어에게 믿고 맡길 수 있슴

    허스크바나의 오토모어는 지난 20 년간 항상 로봇 잔디깎기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여 왔습니다. 그 비결은 잔디 관리를 로봇에 완전히 믿고 맡길 수 있는 각 종 시스템을 완성해 왔기 때문입니다.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서 장마 때에도 잔디는 늘 깎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안전한 경계 케이블 안에서만 활동하고, 각 종 도난방지 시스템이 작동하므로 집안을 장기간 비워도 잔디는 잘 관리됩니다.

  • 가이드 케이블

    105 모델에는 경계선 케이블 이외에도 하나의 가이드 케이블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잔디 지형이 복잡하더라도 이 가이드 케이블을 설치하면 오토모어는 충전 필요 시에 더 신속하게 충전소로 회항할 수 있습니다.

제품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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