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sered 우창통상

로봇 잔디깎기




AM305
제조사 Husqvarna
판매사 우창통상
제품소개
허스크바나는 1995 년 로봇 잔디깎기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 이래로 현재까지 50%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오토모어 시리즈의 305 모델은 4 바퀴 시스템으로 기존의 105 모델에 비해 등판 능력이 향상되어 젖은 잔디 정원에서도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경사도 22도 (40%) 까지도 등판을 하면서 잔디를 자릅니다. 정원의 복잡한 정도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간단한 구조에서는 최대 200 평의 잔디밭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지형이 매우 복잡하면 관리 능력은 다소 저하됩니다.)  스마트 기술이 부가되어 잔디가 덜 자라는 계절에는 자동으로 감지하여 잔디 자르는 시간을 줄이고 많이 자라는 계절에는 시간을 늘려 갑니다. 국부적으로 영양이 좋아 잔디가 많이 자란 경우에는 그 부분을 감지하여 집중적으로 그 구역을 잘라 주는 스폿 절단을 알아서 실시합니다. 가이드 케이블을 이용하여 오토모어는 좁은 통로를 따라 원하는 곳으로 스스로 이동하는 능력이 있읍니다. 원하는 시간 대에만 오토모어를 작업시킬 수 있습니다.
  • 오토모어에게 믿고 맡길 수 있슴

    허스크바나의 오토모어는 지난 20 년간 항상 로봇 잔디깎기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여 왔습니다. 그 비결은 잔디 관리를 로봇에 완전히 믿고 맡길 수 있는 각 종 시스템을 완성해 왔기 때문입니다.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서 장마 때에도 잔디는 늘 깎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안전한 경계 케이블 안에서만 활동하고, 각 종 도난방지 시스템이 작동하므로 집안을 장기간 비워도 걱정없이 잔디는 잘 관리됩니다.

  • 독특한 절단 시스템으로 저소음 무공해 그리고 안전

    오토모어의 칼날은 초경량 면도날입니다. 면도날이 회전 디스크에 달려 돌아가는데 피봇 동작을 할 수 있어서 딱딱한 물체를 치면 부러지지 않고 안으로 접힙니다. 회전 디스크는 잔디를 세워주는 역할을 하여 잔디 절단 형상이 균일해집니다. 칼날은 매우 작아서 날을 돌리는데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매우 작고 회전 시 공기 저항으로 발생하는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칼날이 로봇의 밑바닥 깊숙이 숨어 있어서 부상의 위험도 없습니다. 소음이 58dB(A)에 불과하여 수험생이 집에 있어도, 부모님이 낮잠을 주무셔도 기계 소음을 듣지 못합니다.

  • 스폿 절단

    오토모어는 국부적으로 영양이 좋아 잔디가 많이 자란 지역을 마주치면 그 부분의 잔디 저항이 큰 것을 감지하여 집중적으로 그 구역을 잘라 주는 스폿 절단을 알아서 실시합니다. 잔디가 긴 지역에서 때로 오토모어가 나선형으로 빙빙 도는 것을 보고 놀라지 마세요.

  • 날씨 타이머

    날씨 타이머 기능이 달려 있습니다. 스마트 기술이 부가되어 잔디가 덜 자라는 계절에는 자동으로 감지하여 잔디 자르는 시간을 줄이고 많이 자라는 계절에는 시간을 늘려 갑니다. 이 기능이 있어서 계절별이나 날씨별로 잔디가 자라는 속도가 달라도 전혀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오토모어는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서 비가 오는 우기에도 잔디가 잘 자라면 열심히 알아서 잔디를 깎아 줍니다. 오토모아는 24시간 작업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상조건에 관계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되어졌습니다.

  • 자동으로 좁은 통로 감지하여 지나감

    오토모어는 좁은 통로를 만나면 자동적으로 그 좁은 통로에 맞훠서 이동합니다. 통로의 폭이 좁더라도 바퀴 자국이 남지 않게끔 알아서 조금씩 지나가는 경로를 통로 내에서 미세 조정합니다. 그래서 오토모어는 항상 바퀴자국을 남기지 않습니다.

제품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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